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2개 세 글자:164개 네 글자:228개 🤟다섯 글자: 108개 여섯 글자 이상:156개 모든 글자:709개

  • 내기 연산 : (1)컴퓨터 안에서 추출 부호의 숫자로 판단 조작을 하는 일. 추출 부호는 프로그래머에 의하여 기억 장치에 설정되는 판단 기구로서 0과 1로 구성되는데, 부호가 1이면 데이터 숫자를 연산 장치에서 빼내고, 부호가 0이면 데이터 숫자를 0으로 바꾸어 넣는다. 예를 들면, 직원 번호와 시간 외 수당이 동일어 내에 저장되어 있는 고정 단어 길이 기계로써 직원 번호를 분리하는 것이다.
  • 다(가) 박다 : (1)모양이나 상황 따위가 비슷하다.
  • 죽거리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미 투어 : (1)한밤중에 출발해서 한밤중에 되돌아오는 여행. 주로 금요일 밤이나 토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되돌아온다. 숙박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여행 경비가 저렴할 수 있다.
  • 며 밟기 : (1)택견에서, 원품에서 몸을 좌우로 회전하면서 한 발씩 밖으로 빼는 동작. 공격해 오는 상대편을 피하는 기술로서, 피하기와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 동곳(을) : (1)(비유적으로) 힘이 모자라서 복종하다.
  • 가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뜨기하다 : (1)뜨개질에서 코를 줄일 때, 두 코를 한꺼번에 빼내어 뜨다.
  • 고인물 : (1)지대가 낮은 논밭에 고여 있는 물을 빼는 일. 농작물이 자라기에 좋은 조건을 마련하여 소출을 높인다.
  • 꼬리를 : (1)달아나거나 도망치다.
  • 띠리우다 : (1)‘빼앗기다’의 방언
  • 뚤어지다 : (1)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배뚤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이 나서 조금 틀어지다. ‘배뚤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살(을) : (1)거만하게 가살스러운 태도를 짓다.
  • 틀거리다 : (1)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배틀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비작이다 : (1)‘비비적거리다’의 방언
  • 휘둘러 : (1)태권도에서, 손목을 잡혔을 때 팔꿈치나 어깨를 축으로 하여 크게 돌려서 빼내는 기술.
  • 내기 명령 : (1)주어진 데이터에서 새로 지정한 데이터를 뽑아내거나 또는 데이터를 뽑아낸 뒤에 새로운 표현을 만들도록 요구하는 명령. 예를 들면, 어떤 기준에 해당하는 모든 문자를 다른 문자로 바꿔 놓는 명령 따위이다.
  • 기물길 : (1)쓸데없거나 지나치게 많은 물을 빼 버리는 작은 물길.
  • 모래기문 : (1)‘배사문’의 북한어.
  • 겉도랑 : (1)땅속이나 지표에 넘쳐 있는 물을 땅 위에 도랑을 파서 배수하는 방법.
  • 기 구멍 : (1)옹벽, 석축, 사방 댐 따위에서, 표면 또는 내부에 있는 물을 배출하기 위한 구멍.
  • 어난 정리 : (1)곡면의 가우스 곡률 K는 등장 사상에 대하여 불변량이라는 정리.
  • 기계물 : (1)‘기계 배수’의 북한어.
  • 또롬하다 : (1)조금 빼뚠 데가 있다.
  • 뜨름하다 : (1)‘빼뚜름하다’의 방언
  • 까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돌리우다 : (1)‘빼돌리다’의 피동사.
  • 혀를 물다 : (1)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언짢아서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다. (2)몹시 괴롭거나 힘이 들어 몸이 축 늘어지다.
  • 자연물 : (1)‘자연 배수’의 북한어.
  • 물어먹다 : (1)무엇을 하겠다는 결심이나 생각을 단단히 가지다.
  • 군살을 : (1)반드시 있지 않아도 될 것을 덜어 내다.
  • 가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호리뺑 : (1)‘예삿일’의 방언
  • 냄새기약 : (1)‘탈취제’의 북한어.
  • 미 공시 : (1)기업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주식 시장 마감 후나 휴일에 공시하는 일. 또는 그렇게 알리는 글.
  • 까지꽹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뚜룩대다 : (1)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자꾸 기울어지다.
  • 뚤거리다 : (1)물체가 요리조리 기울어지며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배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체가 곧지 못하고 요리조리 자꾸 고부라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배뚤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지굉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도리하다 : (1)사물의 짜임새를 고르기 위하여 요리조리 변통하다.
  • 버선코 : (1)‘버선코’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사내코 : (1)‘사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부축기범 : (1)술 취한 사람을 부축해 주는 척하면서 주머니에 든 것을 털어 가는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
  • 기턴넬 : (1)굴 안에 들어온 빗물이나 강물을 빼내기 위하여 뚫은 굴. ⇒남한 규범 표기는 ‘물빼기 터널’이다.
  • 달구어 : (1)굴 입구를 달구어 안에 있는 짐승이 빠져나오게 하다. (2)일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다. (3)견디기 어렵게 몹시 달구어 맥이 빠지게 하다.
  • 배꼽(을) : (1)몹시 우습다. <동의 관용구> ‘배꼽(이) 빠지다’
  • 까지굉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미새벽 : (1)동트기 전의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미 운전 : (1)늦은 밤 시간대에 하는 운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어지다 : (1)‘무디어지다’의 방언
  • 악지(를) : (1)체벌을 가하여 악지스러운 마음을 뽑아 버리다.
  • 주름하다 : (1)작은 물체의 끝이 빼주룩한 느낌이 있다.
  • 무시꽹이 : (1)‘무말랭이’의 방언
  • 딱거리다 : (1)물체가 배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배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뱅이하다 : (1)‘뺑소니치다’의 방언
  • 뚜룩하다 : (1)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씩 기울어지다. (2)작은 물체가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 수멍물 : (1)땅속이나 지표에 넘쳐 있는 물을 지하에 매설한 관로나 투수성의 수로를 이용하여 배수하는 방법. 주로 농지의 관개 배수를 할 때 실시하며, 도로ㆍ운동장ㆍ비행장 따위에서도 실시한다.
  • 과녁기집 : (1)외곬으로 똑바로 건너다보이는 곳에 있는 집.
  • 고패(를) : (1)굴복을 하다.
  • 궁거리다 : (1)노가 뱃전에 닿아 쓸리면서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자꾸 나다.
  • 뚜름하다 : (1)조금 배뚤다. ‘배뚜름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간(을) 먹다 : (1)(비유적으로)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좋게 대하는 척하면서 요긴한 것을 다 빼앗다.
  • 똑거리다 : (1)‘삐딱거리다’의 방언
  • 갯고들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나무처럼 딱딱하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10~11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두상화가 핀다. 바닷가 바위틈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해안 지대에 분포한다.
  • 무시깽이 : (1)‘무말랭이’의 방언
  • 속(을) 놓다 : (1)줏대나 감정을 억제하다.
  • 칼을 들다 : (1)결함, 문제 따위를 해결하려고 하다.
  • 피코 뜨기 : (1)코바늘뜨기에서, 레이스나 편물 따위의 가장자리를 둥근 고리 모양으로 도드라지게 만드는 일. 피코뜨기와 다른 점은 바늘에 걸려 있는 코를 한꺼번에 빼는 것이다.
  • 뼛골(을) : (1)원기가 탈진하여 힘이 모두 없어지게 하다.
  • 왕고들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피는데 밤에는 오그라지고, 열매는 검은색의 수과(瘦果)로 깃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쭈룩하다 : (1)‘빼쭉하다’의 본말.
  • 이중속 : (1)심빼기 구멍을 두 번 뚫어 발파하는 방법. 심빼기 효과를 높이는 데 쓴다.
  • 기 구멍 : (1)심빼기 발파를 위하여 뚫은 폭파용 구멍.
  • 거리다 : (1)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자꾸 울다.
  • 지하수 : (1)토양 속의 물을 빼내는 일. 차고 습한 논밭에서 토양의 습도를 낮추어 온도를 높이거나 간석지에서 토양의 소금기를 빼기 위하여 이루어진다.
  • 공기기함 : (1)통조림을 만들 때에 통 속을 진공 상태로 만드는 함.
  • 앗기기술 : (1)‘인터셉트’의 북한어.
  • 드득대다 : (1)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릴 때 되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뚝거리다 : (1)물체가 배스듬히 한쪽으로 기울어서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배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가 짧아서 조금 흔들거리며 걷다. ‘배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주룩하다 : (1)‘빼죽하다’의 본말.
  • 산소기감 : (1)쇳물 속에 들어 있는 산소를 빼는 데 쓰는 재료.
  • 소죽통 : (1)‘소죽바가지’의 방언
  • 기발파 : (1)광층(鑛層)의 어느 한 부분을 먼저 깊이 뚫기 위한 발파.
  • 틀어지다 : (1)물체가 곧바르지 아니하게 어느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꼬이거나 돌려지다. ‘배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위거나 물기가 말라서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꼬이거나 돌려지다. ‘배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일이 꼬여서 순조롭지 아니하게 되다. ‘배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비위에 맞지 아니하여 마음이 틀어지다. ‘배틀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드득하다 : (1)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리는 소리가 되게 나다.
  • 뚜러지다 : (1)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규범 표기는 ‘빼뚤어지다’이다. (2)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규범 표기는 ‘빼뚤어지다’이다.
  • 깍거리다 : (1)‘빼까닥거리다’의 준말.
  • 발파속 : (1)발파율을 높이기 위하여 광층의 어느 한 부분을 먼저 뚫어 발파 홈을 만들기 위한 발파 공정.
  • 각거리다 : (1)‘빼가닥거리다’의 준말.
  • 가지꽹이 : (1)‘가지말랭이’의 방언
  • 쭉거리다 : (1)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무시꾕이 : (1)‘무말랭이’의 방언
  • 암거물 : (1)습기 많은 땅속에 도랑을 설치하여 물을 빼는 일.
  • 트작대다 : (1)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배틀거리며 걷다. ‘배트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도라지다 : (1)방향이 뺑 돌아가다. (2)노여움이 생겨 마음이 토라지다.
  • 끔거리다 : (1)몹시 아니꼽게 자꾸 흘겨보다.
  • 뚤사하다 : (1)조금 빼뚤어진 듯하다.
  • 기망치 : (1)‘노루발장도리’의 방언
  • 뱅이치다 : (1)‘빠지다’의 방언
  • 기 영상법 : (1)방사선 영상에서 원하지 않는 두드러진 구조를 제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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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실전 끝말 잇기

빼로 시작하는 단어 (316개) : 빼, 빼가닥, 빼가닥거리다, 빼가닥대다, 빼가닥빼가닥, 빼가닥빼가닥하다, 빼가닥하다, 빼가리, 빼가지, 빼각, 빼각거리다, 빼각대다, 빼각빼각, 빼각빼각하다, 빼각하다, 빼갈, 빼곡, 빼곡하다, 빼곡히, 빼굉이, 빼궁거리다, 빼궁대다, 빼궁빼궁, 빼궁빼궁하다, 빼긋이, 빼기, 빼기 경사, 빼기 영상법, 빼기표, 빼기하다 ...
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빼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